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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사냥은 이제 그만

IWC (International Whaling Commission)의 회원 일부는 지난 2010년 3월 첫재주 미국의 프로리다 세인트 피트비취에서 위원회 회의를 갔고, 올 6월에 있을 미팅에서 논의될 제안에 대해 토론을 가졌다.

이 미팅에서는 의외로 비생산적인 의견들이 있었는데, 그 중의  하나는 지난 28년 동안 고래사냥을 보호해주고 있는 협정을 금지한다는 조안이다.  만약 이 조안이 통과된다면 상업적인 고래사냥을 허락하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일본을 포함한 아이스란드, 일본, 노르웨이, 한국 등 여러나라들이 잡아드릴 수 있는 고래 할당량을 정한다는 거의 환상적인 제한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 남극대륙과 북태평양해서는 성황하고 있는 고래사냥의 현실을 보면 대규모 고래사냥에 대한 할당량도 정해저 있지않은 상태이다.  이와같은 대규모 고래사냥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제대로 파악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세계 그 어느곳에서도 고래사냥을 허락한다는 것은 옳지 않다.

현재 일본은 자신들이 하고 있는 고래 사냥은 상업적 목적이 아닌 과학연구를 위한 고래 사냥이라고 말하면서 고래를 아주 잔인한 방법으로 죽이고 있다.  하지만 이 소위 말하는 “연구사냥”의 결과는 사람뿐만 아니라 고래에게 가져오는 긍정적인 영향이 아무것도 없다고 IWC역시 고래 연구 결과에 대해서 강한 의문을 가지고 있다.  그 전 회의에서도 고래를 죽이는 방법에 대한 문제점을 IWC가 보고한 바 있다.

  • 고래의 80% 이상이 작살 한번에 바로 죽지 않는다.
  • 작살로 바로 죽지 않는 고래는 죽기전까지10분에서 35분 정도 고통으로 몸부림을 친다.

2010년 3월 15일 호주, 프랑스, 뉴질랜드 과학자들은 6주에 걸쳐 고래  연구를 했다.  이들은 고래를 죽이지 않고도 연구를 충분히 할 수 있었다고 말하면서, 일본이 말하는 “연구적 고래사냥”은 고래를 죽이지 않고도 가능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것은 단지 수백만달러의 암시장을 위한 물질적인 욕심을 채우려는위장일 뿐이다.

IWC 와 우리는 고래를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다.  무분별한 고래 포획을 막아야 한다.  올 6월에 있을 회의에서 인도양 남부의 고래사냥을 완전해 금지하는 조안을 성공적으로 체택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동의과 격려가 필요합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ociety for the Advancement of Animal Wellbeing 올림



Society for the Advancement of Animal Wellbeing | SAAW